LG유플러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 출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1.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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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사와 군입대·해외연수자도 부담 없이 이용
기가와이파이 3종…3년 약정보다 월 이용료 저렴
(이미지=LG유플러스)
(이미지=LG유플러스)

전월세 거주로 이사가 잦거나 군 입대, 해외연수로 3년 약정 인터넷 가입이 어려웠던 20대와 외국인들이 단기약정에 저렴한 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장기약정 인터넷에 부담을 느끼는 20대 청년과 외국인을 위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플러스숍(U+Shop)’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만 18세에서 만 29세 내국인과 전 연령 외국인으로, 3월말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1년 단기 약정에도 3년 약정과 비슷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인터넷 요금제는 기가와이파이가 기본으로 포함된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최대 100Mbps)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최대 500Mbps)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최대 1Gbps) 등 3종이다.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은 1년 약정 시 부가세 포함 월 4만9500원이다. 하지만 U+Shop 단독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3만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요금인 월 3만3000원과 비교해도 2200원 저렴하다.

또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은 기존 1년 약정요금 대비 1만9800원 저렴한 월 3만7400원,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은 9900원 할인된 월 2만4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요금제엔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도 포함됐다. 대학생의 방학, 해외연수나 사회초년생과 외국인의 전월세 이동 등 거주지 이동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서비스 일시정지는 연간 최대 2회, 회당 개월 수 제한 없이 총 1년 가능하다. 기존 요금제는 서비스 정지의 경우 연간 3회, 1년 동안 총 90일 이내만 정지할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이 방학, 유학, 군 입대를 앞둔 자취 대학생이나 자유로운 장기여행을 원하는 청년층, 3년 약정이 어려운 국내 임시 거주 외국인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은 “약정도 혜택도 청춘에게 딱 맞춘 청춘 전용 인터넷 상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짧은 약정으로 편리하고 또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2030세대의 생각을 읽은 차별화된 상품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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