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전 GS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타계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21일 오후 조문했다.
허 회장은 “신격호 회장은 유통업계하고 호텔업계 일으킨 분”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고생이 많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전 GS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타계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21일 오후 조문했다.
허 회장은 “신격호 회장은 유통업계하고 호텔업계 일으킨 분”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고생이 많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