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빈소로 향하는 신동빈 회장.(사진=김소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ksh333@shinailbo.co.kr Tag #롯데 #신동주 #신격호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신한카드, 삼성월렛 해외결제 이용자 대상 이벤트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신한카드, 삼성월렛 해외결제 이용자 대상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