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빈소로 향하는 신동빈 회장.(사진=김소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ksh333@shinailbo.co.kr Tag #롯데 #신동주 #신격호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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