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입을 굳게 다물고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37분경 빈소에 조문, 약 10분간 머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ksh333@shinailbo.co.kr Tag #삼성 #이건희 #신동빈 #신격호 #조문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재계도 깊은 애도…"신격호 명예회장은 대단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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