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굳게 다문 입술로 나와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굳게 다문 입술로 나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1.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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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입을 굳게 다물고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입을 굳게 다물고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37분경 빈소에 조문, 약 10분간 머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