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1월19일 저녁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장례식 초례(장례를 시작하고 고인을 모시는 의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다 모였다고 20일 밝혔다.
신격호 명예회장 장례는 4일 간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롯데지주는 1월19일 저녁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장례식 초례(장례를 시작하고 고인을 모시는 의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다 모였다고 20일 밝혔다.
신격호 명예회장 장례는 4일 간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