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설 맞아 노원구청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연천, 설 맞아 노원구청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 김명호 기자
  • 승인 2020.0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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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표고버섯 등 12개 제품 판매…매출 3000만원
경기 연천군은 설을 맞아 노원구청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사진=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설을 맞아 노원구청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사진=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2020년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까지 3일간 노원구청 일원에서 열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군과 노원구청은 지난 2015년 우호적인 협력 도시 관계 유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노원구민들에게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농 협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13농가가 참여했으며, 참여 농·특산물로는 사과, 표고버섯, 참·들기름, 토종꿀, 고추장 등 12개의 제품이 약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노원구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연천 농산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 개설에 협조해 준 노원구청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향후 추석 명절 등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군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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