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현대건설·KCC와 ‘쿨루프 하남’ 사업 업무협약
하남, 현대건설·KCC와 ‘쿨루프 하남’ 사업 업무협약
  • 정재신 기자
  • 승인 2020.01.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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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
17일 진행된 하남시와 현대건설㈜, ㈜KCC의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쿨루프 하남’사업을 위해 현대건설㈜, ㈜KCC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쿨루프(Cool Roof) 하남’사업은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자원봉사 및 기부)과 연계해 에너지소외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노후건축물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색해 주는 사업이다.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하면 여름철 건축물 실내온도가 4~5℃정도 감소해 30~40%의 냉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사업의 첫번째 파트너로 현대건설㈜와 ㈜KCC가 시에 참여의사를 밝혀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협약의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나, 쌍방의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으로 1년씩 연장한다.

김상호 시장은 “단순히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하는 것만으로도 하절기 건축물 실내외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당해 사업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하남/정재신 기자

jsch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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