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수색·구조에 최선"
文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수색·구조에 최선"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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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시지… "마무리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협력"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가족 지원 등을 담당할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가족 지원 등을 담당할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협력하며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고 언급했다. 

이어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면서 "교육 봉사활동을 가셨다니 더욱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실종자 가격에 대한 영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230m)에서 트레킹에 나섰던 한국인 교사 9명이 하산 도중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피해 일행은 네팔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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