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첫 현장일정으로 '전통시장' 방문… 설 물가 점검
丁총리, 첫 현장일정으로 '전통시장' 방문… 설 물가 점검
  • 고아라 기자
  • 승인 2020.01.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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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림시장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말인 18일 서울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며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말인 18일 서울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며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설 연휴를 앞둔 18일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설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새로운 소비·유통환경에 맞춰 전국 최초로 쇼핑카트 마련, 무료 배송서비스 등 혁신적 변화를 도입하고 있는 우림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으로부터 우림골목시장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장 점포를 방문했다. 

그는 과일, 견과류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주요 품목들의 수급 상황과 체감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구입한 물품들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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