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너도 나도 '文대통령'… 지나친 봉황 마케팅 '눈살'
[이슈분석] 너도 나도 '文대통령'… 지나친 봉황 마케팅 '눈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1.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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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급·비서관 급에 대통령 소속 위원회 경력까지
대통령과 인연 과시 유행처럼… 이해찬 "특혜 없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4.15 총선 홍보 포스터 일부. (김의겸 전 대변인 페이스북)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4.15 총선 홍보 포스터 일부. (김의겸 전 대변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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