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점포서 균일가로 선봬…복주머니 등 사은품 증정
홈플러스는 강서점, 영등포점, 금천점 등 전국 92개 주요 점포에서 아동 한복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 강서점 등 20개 점포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아동 한복을 3만9900원, 5만99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특히 아동 한복 구매자에게는 복주머니, 에코백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금천점, 논산점 등 72개 점포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아동 한복을 3만9000원~9만9000원에 판매한다. 머리핀·복주머니·도령모·아얌 등 소품류는 4900~1만2000원에 판매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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