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남양여관’ 원도심기록보관소·단체관광객 특전 코스 추가
서산시, '남양여관’ 원도심기록보관소·단체관광객 특전 코스 추가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0.01.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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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여관 전경.(사진=서산시)
남양여관 전경.(사진=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주요관광지 위주 관광객 쏠림 방지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 관광코스에 서산 동문동 번화로에 위치한 원도심 기록보관소 남양여관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도심 기록보관소 구,남양여관(서산시 번화3길 8-1)은 1970년대 초반 건립돼 2000년대 초반까지 여관으로 운영돼다가 이후 10여 년 넘게 방치된 폐여관을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에서 서산 원도심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역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남양여관 내부 모습.(사진=서산시)
남양여관 내부 모습.(사진=서산시)

이와 관련 타 지역 관광객을 유치해 해당 코스를 방문한 여행사에 기본 인센티브 외 1인당 2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지급신청서와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단체사진 등 증빙서류를 시 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6월 오픈한 남양여관은 각종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문화잇슈와 더불어 원도심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과 민관 협업을 통해 경제활성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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