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남북·북미관계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 단계도 아냐"
(속보) 文대통령 "남북·북미관계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 단계도 아냐"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1.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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