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간담회
해건협,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간담회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1.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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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군사행동 가능성 염두…대응방안 논의
13일 서울시 중구 해외건설협회 본사에서 열린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간담회'에 해건협과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해건협)
13일 서울시 중구 해외건설협회 본사에서 열린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간담회'에 해건협과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해건협)

해외건설협회(이하 해건협, 회장 이건기)가 1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미-이란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현지 시각)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인 솔레이마니가 미국 공습으로 사망한 후, 이라크를 비롯해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점검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송웅엽 KOICA 이사가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정세와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뒤이어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협회는 최근 이라크 사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6일부터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해외현장의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매일 정부와 긴밀히 모니터링을 하며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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