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 안전축제 전환 개최 순항 중
'홍천강 꽁꽁축제' 안전축제 전환 개최 순항 중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0.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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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천군)
(사진=홍천군)

강원 홍천군은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0일 오후 2시 홍천강 꽁꽁축제장 일원에서 개막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천군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15일간 안전축제로 전환해 얼음대신 다양한 육지축제로 변경 예정대로 열렸다.

이날 개막전에 홍천문화재단측은 비상대책회의와 긴급 안전진단등 겨울 장마비에 축소된 얼음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 행사 진행으로 관광객 맞이에 불편함 없도록 겨울 안전낭만축제로 오프닝 했다.

개막식에는 허필홍 군수, 김재근 군의장, 김재규 경찰청장, 전명준 문화재단 대표이사, 신영재·신도현 도의원, 홍천군의회 나기호·공군오·박영록·최이경·이호열·정관교 군의원, 강신철 11사단장, 박주선 문화원장, 최승호 경찰서장, 홍병식 교육장, 남궁 규 소방서장, 이형주 노인회장, 김화자 여협회장, 박정균 NH 농협 군지부장, 임홍원 축협 조합장, 박연원 농협조합장, 최진현 인삼조합장, 박유봉 산림조합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얼음낚시 취소로 실내낚시터 인기가 높아 현장에서 발권진행이 이뤄졌고 첫날 관광객이 실내낚시터로 대거 몰려 오후4까지 조기매진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이에 재단 측은 실내낚시터 와 루어낚시장 긴급 확장 과 홍천강 물빠짐상태에 따라 부교낚시터, 얼음축구장,  눈썰매장등 안전진단을 최우선으로 얼음결빙에 따라 개방하기로 했다.

전명준 대표이사는 "얼음낚시 취소로 온라인 예매건은 환불조치했고 맨손잡이, 루어낚시, 부교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전축제로 전환한 만큼 많은 방문으로 새로운 겨울축제를 만끽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필홍 군수는 “세계적 기상 이상고온에 따라 겨울장마에 관계자 모두가 마음고생이 심한만큼 앞으로는 사계절 축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연구해 가족과 연인들의 안전축제장으로 추억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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