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사장 없어 시험 못 봐요” 황당한 수험생들
[기자수첩] “고사장 없어 시험 못 봐요” 황당한 수험생들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0.01.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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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치러지는 한 국가 공인 시험을 두고 이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고사장이 없어 시험을 못 보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이에 부랴부랴 시험 주관 측이 추가로 임시고사장 개설에 나섰지만 수험생들의 우왕좌왕은 여전한 모습이다. 

inah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