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2020 연극만원’ 시리즈 티켓 오픈
성남문화재단, ‘2020 연극만원’ 시리즈 티켓 오픈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1.12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성남문화재단의 대표브랜드 공연 ‘연극만원(滿員)’ 2020년 시리즈 티켓 오픈을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연극계 화제작을 선정,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선 선보이는 성남문화재단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시즌을 시작한 이래, 10년간 전석 1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화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시즌은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추리 수사극, 청춘성장극, 휴먼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연극 6편을 소개한다.

오는 3월 13~15일까지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옥탑방 고양이’는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장편소설과 드라마제작 등으로 흥행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4월 24~26일에 만날 대학로 스테디셀러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인물들이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을 담은 연극 ‘B클래스’는 5월 22~24일까지 이어진다.

네 번째 작품은 독창적 형식이 돋보이는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다.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위층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를 추리하고 증언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이다.

매회 다른 관객이 참여하는 만큼 공연마다 다른 결말이 존재하는 점이 흥미롭다. 공연은 6월 26~28일까지다.

‘2020 연극만원 시리즈’ 티켓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3인 이상 가족, 2019-2020년 시즌 연극만원 재관람자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chun2112369@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