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올해 신규분양 6200여세대·수주 1조원 목표
화성산업, 올해 신규분양 6200여세대·수주 1조원 목표
  • 전상현 기자
  • 승인 2020.01.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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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영전략회의'서 제시…환경사업 분야 적극 참여
화성산업이 10일 대구에 있는 본사에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 중 모습이다. (사진=화성산업)
화성산업이 10일 대구에 있는 본사에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 중 모습이다. (사진=화성산업)

화성산업이 올해 전국 신규 분양 6200여세대를 공급하고, 환경사업 분야 참여 등 1조원 규모 사업 수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산업은 10일 대구에 있는 본사에서 개최한 '2020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올해 사업계획을 내놨다.

신규 분양의 경우 △영종국제도시2차(499세대) △충남 공주월송지구(303세대) △대구 수성구 중동(230세대) △봉덕선주 재건축사업(499세대) △신암4동 재건축사업(1304세대) △동구 신천동(392세대) △서구 평리동(2998세대) 등 전국에 6200여세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또,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과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관공동 투자형사업(PPP), 기술제안형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1조원 규모의 사업 수주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미래 가치사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에너지와 물 산업 등 환경사업 분야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20년도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수주목표 및 신규분양계획 외에도 올해 경영방침과 목표, 경영전략과 부문별 세부 실천계획도 발표했다.

이 중에는 지역 협력업체, 중소기업,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25억원을 출연하는 내용이 포함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

jsh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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