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최고 수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수자원공사, 최고 수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 전상현 기자
  • 승인 2020.01.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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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 진단서 만점으로 공공기관 중 1위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 사이버보안센터. (사진=수자원공사)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 사이버보안센터.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만점을 획득해 최고등급인 '양호'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수도 서비스와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을 위해 약 141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진단에서 만점으로 339개 공공기관 중 1위에 올랐다.

박정수 수자원공사 정보관리처장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전 직원의 보안의식 강화는 물론, 신규 보안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정보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행안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jsh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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