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랜드 "연탄 나눔으로 의미 되새겼다"
[포토] 이랜드 "연탄 나눔으로 의미 되새겼다"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1.10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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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역 연탄 사용 5개 가구에 1000장 배달
이천일아울렛 중계점과 이랜드리테일 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사진=이랜드리테일)
이천일아울렛 중계점과 이랜드리테일 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재단, 따뜻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손을 잡고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일아울렛 중계점과 이랜드리테일 본부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9일 서울 노원지역을 방문해 겨울 난방 수단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5개 가구에 연탄 약 1000장을 배달했다.

이랜드재단과 이천일아울렛 중계점은 이날 배달한 연탄 외에도 총 1만장의 연탄을 노원지역 에너지빈곤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연탄 기부금은 지난 연말 서울 가산동 이랜드사옥에서 진행한 2019 이랜드나눔마켓의 수익금과 에너지 빈곤층을 돕기 위한 임직원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이랜드리테일은 대내외적으로 둔화하는 경제성장률과 심화하는 소득 양극화 현상 가운데 특히 저소득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연탄, 등유 등의 에너지 가격은 급등하고 있는 에너지 빈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연탄 나눔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사회 고령화로 인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수급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연탄사용가구가 증가하는 상황도 배경이 됐다고 부연했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은 2010년부터 11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나눔 사업’을 진행, 지금까지 총 2300여 가구에 총 46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새해 첫 나눔 활동을 사업부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는 사회공헌활동에 이랜드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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