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상공희의소 금대호 회장은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찾았다고 9일 밝혔다.
금 회장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당 전시회를 방문해 현대차, 두산, LG,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아 윤부근(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부스를 참관했다.
경남 진주상공희의소 금대호 회장은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찾았다고 9일 밝혔다.
금 회장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당 전시회를 방문해 현대차, 두산, LG,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아 윤부근(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부스를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