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해 첫 영입 인재는 '2030'… 黃 "공통점 용기와 인권"
한국당 새해 첫 영입 인재는 '2030'… 黃 "공통점 용기와 인권"
  • 고아라 기자
  • 승인 2020.01.08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북민 출신 지성호·체육계 미투 김은희 인재영입
'박찬주 무산' 두 달여 만에… 약점 '청년' 노린 듯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와 체육계 미투 1호인 김은희 씨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와 체육계 미투 1호인 김은희 씨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r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