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철 GC녹십자 사장 "기업정신의 본질과 목적 명확히 하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기업정신의 본질과 목적 명확히 하자"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1.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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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서 인류 건강한 삶 위한 목적 감당 요구, 글로벌 시장 공략 강조
GC녹십자는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2020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2020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추구하는 기업정신의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허 사장은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목적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도 인격이 있는 만큼, 높은 인격을 갖춘 기업으로서 기업의 성공이 구성원과 사회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중국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GC녹십자는 올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는 물론,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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