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격 높인다
성남,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격 높인다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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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공공 건축가제도 첫 도입

경기도 성남시는 공공건축물의 정체성 확보와 디자인 품격향상을 위해 이달 말 공공 건축가제도를 처음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기술을 지원하고, 공간환경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제1기 공공건축가를 15명을 공개모집 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14명으로, 건축·도시·조경을 전공한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 일부터 2년간이며,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보수는 민간전문가 제도운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한다.

응모하려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복지·문화·체육시설 등과 같이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면서 “공공건축가 제도는 주민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공간환경과 건축물을 디자인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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