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 웅동1동(동장 김성관)주민자치센터는, 25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새마을협의회 및 유관단체에서 군항제 맞아, 부산에서 들어오는 관문으로 해안도로 및 흰돌메공원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사진)을 전개하여 2톤가량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 단체는 꾸준한 환경정화활동 추진으로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주력 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해/박민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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