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해 첫 날 일제히 단배식… '총선승리' 다짐
여야, 새해 첫 날 일제히 단배식… '총선승리' 다짐
  • 허인·고아라 기자
  • 승인 2020.01.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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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발전-퇴보 가르는 큰 분기점 될 것"
황교안 "정권 심판하고 압승 거둘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관용 상임고문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관용 상임고문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