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간 구미시체육회장에 ‘조병륜 후보’ 당선
초대 민간 구미시체육회장에 ‘조병륜 후보’ 당선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12.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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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후보(사진 오른쪽)가 노승하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구미시체육회)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후보(사진 오른쪽)가 노승하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구미시체육회)

경북 초대 민간 구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조병륜 후보(66, 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가 당선됐다.

지난 30일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열린 투·개표에서 선거인단 총 250명 중 239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조병륜 후보 138표, 허복 후보 97표, 김복자 후보 4표를 득표했다.

조 당선자는 구미시 핸드볼협회 감사, 골프협회 이사, 원평2동 체육회장, 체육회 이사, 체육회 부회장, 경북도 체육회 이사 등 30년 간 체육계에 몸담아 온 인물이다.

임기는 내년 1월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3년간이다.

조병륜 당선자는 “30여년간 체육인으로 지내면서 쌓은 소통 능력과 체육행정 노하우를 구미 체육발전을 위한 밀알로 삼아 우선적으로 구미에서 열리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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