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안산(鞍山) 봉수대서 새해 해맞이 행사
서대문 안산(鞍山) 봉수대서 새해 해맞이 행사
  • 허인 기자
  • 승인 2019.12.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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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대문구)
(사진=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2020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안산(鞍山) 봉수대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30분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광장’ 입구에서 출발하면 청사초롱이 밝히는 등산로가 행사 참가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약 20~30분 안산을 오르다보면 연흥약수터와 무악정, 헬기장을 거쳐 봉수대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새해 소망을 외치고 북을 치는 ‘소원성취 대북타고’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새해 포토존에서 경자년을 상징하는 흰쥐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어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간에 맞춰 새해기원문 낭독, 만세 삼창, 일출 감상 등 본행사가 열린다.

안산(鞍山)은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오르기 쉬운 곳으로 일출과 함께 경복궁, 인왕산, 동대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일출과 함께 새 다짐으로 2020년을 맞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빛나는 새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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