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행사’ 개최
양천구,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행사’ 개최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12.26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1일 용왕산·능골산에서…소망기원문쓰기 등

서울 양천구는 경자년(庚子年)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구민과 함께 다짐하며 덕담을 나누고자 ‘2020년 경자년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갑, 을, 지역에서 오는 2020년 1월1일 오전 7시부터 갑 지역 목2동에 위치한 용왕산에서 구민과 함께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축제’를, 을 지역에서도 능골산 신월3동, 지양산 해맞이봉 신월7동, 갈산정 신정7동 등에서 개최한다.

해 뜨기 전 식전행사로 오전 6시30분부터 갑, 을, 지역에서 새해 소망을 작성해 소망나무에 매다는 ‘소망 기원문 쓰기’를 진행한다. 또한 양천구 캐릭터 해우리·경자년 흰 쥐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포토존’, 윷을 던져 신년 운세를 보는 ‘윷점보기’, 소원 북을 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북 치기’ 등이 마련된다.

이어 신명나는 울림으로 새해를 알리는 ‘난타공연’,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노래하는 ‘남성 중창단’, 구민과 함께 흥겹게 어우러지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일출 예정시간인 오전 7시47분 첫 해가 떠오르면 참여한 주민 모두가 한 목소리로 힘찬 함성을 외치며 새해 소망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낸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