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4차 산업혁명’ 정보화 사업 96건 추진
성남, ‘4차 산업혁명’ 정보화 사업 96건 추진
  • 전연희 기자
  • 승인 2019.1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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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07억원 투입…‘2020 시행 계획’ 의결

경기도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207억원을 들여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시행 계획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주요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에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

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5억원과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

이밖에도 범죄취약 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차량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선별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만원을 들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민안전과 편의중심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행정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앞서 8월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시청 8층에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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