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 임직원은 지난23일 상장동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의 연탄 나눔 활동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을 지원했다.
박태수 태백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 임직원은 지난23일 상장동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의 연탄 나눔 활동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을 지원했다.
박태수 태백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