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0년 새해맞이 타종식 개최
원주시, 2020년 새해맞이 타종식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2.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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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자정 치악종각에서…500여명 참석

강원 원주시는 오는 31일 자정 치악종각에서 2020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타종식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앞서 치악체육관에서는 오후 9시30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가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매지농악보존회의 모듬북 퍼포먼스와 댄싱카니발 입상팀 공연, 트로트 가수의 초청 공연 및 시립합창단의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타종식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더불어 사랑·희망 편지쓰기, 새해맞이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가 따뜻한 어묵을, 신한은행 원주금융센터에서 핫팩을 제공해 훈훈한 송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악의 종 타종은 물론 식전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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