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개최…블루핸즈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
현대차,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개최…블루핸즈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12.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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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전국 우수 엔지니어 47명 참가
ADAS 진단 등 총 8개 부문 평가…최종 합격자 19명 인증서 수여
12월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열린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참가자들. (사진=현대자동차)
12월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열린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참가자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12월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는 현대차 공식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우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을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가 블루핸즈 우수 정비 기술 인재 육성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현대차만의 독자적인 기술 인증 프로그램 ‘HMCP(Hyundai Master Certification Program)’ 제도와 연계해 기술 레벨 L3 보유자 중 1차 이론 시험 합격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발된 그랜드마스터는 L1에서 L4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HMCP 프로그램 중 최고 기술 레벨 자격(L4)으로, 1차 이론 시험 합격 시 2차 실기 평가 응시 자격이 부여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 진단 실무와 소비자 응대 등 전반적인 능력을 검증받는 고난이도 평가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현대차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실기 평가에는 소비자 응대, 네트워크 진단,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 진단, 회로 분석, 엔진 진단, 친환경 진단, 전기·전자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견학, CS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2019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의 최종 합격자 19명에게는 최고 레벨인 그랜드마스터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에서는 기존의 경진대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블루핸즈 우수 엔지니어들의 화합과 친목의 시간까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정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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