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부대 이홍철 대령, 헌혈 50회로 타인에게 귀감
천마부대 이홍철 대령, 헌혈 50회로 타인에게 귀감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9.12.1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천마부대)
(사진=천마부대)

오랜 시간 생명 나눔 활동 헌혈에 동참하고, 조혈모세포 기증에 적극 동참해온 대령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특전사 천마부대의 이홍철 대령으로 지난 18일 익산센터에서 헌혈 5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금장’을 받았다. 

또 이 대령은 장기기증을 신청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생명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헌혈, 조혈모세포 기증서약에도 참여해왔다. 
     
같이 복무하는 장병들에게도 조혈모세포 기증을 적극 추천해, 본인을 비롯한 145명이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도 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해야하는데, 비혈연간의 HLA형이 맞을 확률은 수천~수만 분의 1 정도이다.
     
이 대령은 19일 “헌혈의 중요성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헌혈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조혈모세포 기증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jmo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