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지명' 경제·협치 방점… '삼권 분립' 논란 여지 남아
'정세균 지명' 경제·협치 방점… '삼권 분립' 논란 여지 남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1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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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3실장과 대화서 "여야 운영·협치 높게 평가"
국정 장악력 판단도… 한국 "삼권분립 파괴" 즉각 반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오후 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 도착,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오후 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 도착,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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