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로비에서 희망 2020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2400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다가오는 1월까지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단양군에서는 총 2억1707만원을 모금했으며 240%에 해당하는 5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2019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으로 사용됐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로비에서 희망 2020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2400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다가오는 1월까지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단양군에서는 총 2억1707만원을 모금했으며 240%에 해당하는 5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2019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으로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