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유기농업대학, 2019 수료식 16일 개최
삼척유기농업대학, 2019 수료식 16일 개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12.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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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2019년 삼척유기농업대학이 1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51명이 수료식을 가진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연구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졸업식이 개최된다.

지난 3월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13일까지 1년 교육과정(51회, 221시간)을 이수하고, 2개과정(양봉심화, 양봉기초과정) 77명 중 51명이 졸업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생회 자치활동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박순정 양봉심화과정 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정봉교 양봉기초과정 총무가 강원도지사상을, 교육기간 중 단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석해 교육의 열정을 보여준 강정주외 13명이 삼척시장(모범)상을 수상한다.

올해 삼척유기농업대학 교육과정은 양봉심화과정, 양봉기초과정 2과정을 운영하며 사계절 벌치기, 꿀벌의 질병 등 봉군 관리기술과 현장실습, 우수 현장 벤치마킹,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습득 및 양봉산물의 시장관리 마케팅교육을 통해 양봉인이 지녀야 할 소양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삼척유기농업대학 과정은 급변하는 세계농업 환경변화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설정으로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진영농 현장체험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미래농업에 대해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도하고 있다.

또 TPP, FTA 협상타결 등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생명 산업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신념을 갖고 노력해 경쟁력 있는 삼척시 농업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도 삼척유기농업대학은 내년 1월부터 2월5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교육연구과)에서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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