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은평구, 교통약자용 도로 안내 서비스 개발
LX-은평구, 교통약자용 도로 안내 서비스 개발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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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애 정보 반영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제공
지난 12일 서울시 은평구에서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한 교통약자 도로 안전 정보 제공 시연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LX 서울지역본부)
지난 12일 서울시 은평구에서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한 교통약자 도로 안전 정보 제공 시연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LX 서울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2일 서울 은평구청과 함께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한 교통약자 도로 안전 정보 제공 시연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LX와 은평구는 그동안 전동휠체어 및 어르신 보행 보조기,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도로 안전 정보를 구축해왔다. 도로 위 각종 안전장애 데이터를 수집해 국가 차원의 공공데이터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연회는 은평구 역촌노인복지관에서 출발해 서울재활병원에 도착하는 약 200m 거리를 전동휠체어 이용자가 '맞춤형 경로 안내 서비스' 도움을 받아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방성배 LX 서울지역본부장은 "은평구와 LX의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도로 위의 안전 데이터가 국가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국민들에게는 최적화된 경로 안내로 안전과 이동의 편익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연회를 진행한 LX·은평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서울지역본부)
시연회를 진행한 LX·은평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서울지역본부)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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