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외사업지원단장 등 12개 개방형 관리직위 공모
LH, 해외사업지원단장 등 12개 개방형 관리직위 공모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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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지원서 접수…내년 1월 최종 합격자 발표
임용 예정 12개 관리직위. (자료=LH)
임용 예정 12개 관리직위. (자료=LH)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외사업지원단장 등 12개 관리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7년 LH가 개방형 직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개방형 직위 제도란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 수립을 위해 공직 내외를 불문하고 공개 모집 및 공개경쟁시험으로 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 직위는 해외사업지원단장과 도시재생리츠사업팀장 등 LH 주요 사업뿐만 아니라 수도권법률지원단장과 토지주택박물관장, 뉴미디어기획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한다.

오는 2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LH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 지자체 등 외부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단장과 팀장 등 관리직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실무를 맡을 경력직 채용도 진행 예정이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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