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본회의 상정 임박… 여야 '폭풍전야'
패스트트랙 본회의 상정 임박… 여야 '폭풍전야'
  • 허인·고아라 기자
  • 승인 2019.1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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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3일 법안 상정 시도 "필리버스터 시작시 토론 응할 것"
한국 "결연한 자세로 총력투쟁… 향후 1~2주는 중대한 시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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