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영결식이 1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고인의 모친이 잠들어 있는 장지인 충청남도 태안군 인평리 선영에 안장됐다.
이날 하관식에는 유가족, 지역주민, 아주대 관계자, 대우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영결식이 1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고인의 모친이 잠들어 있는 장지인 충청남도 태안군 인평리 선영에 안장됐다.
이날 하관식에는 유가족, 지역주민, 아주대 관계자, 대우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