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 겨울나기 지원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 겨울나기 지원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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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불·방한복·쌀 등 전달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 지원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 지원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쪽방상담소에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사협의회장,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 등은 지난 2015년 현대엔지니어링이 낡은 쪽방을 리모델링한 '디딤돌하우스' 1호를 둘러보고 지역 주민에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돈의동과 창신동, 남대문 등 서울 5개 쪽방 주민 1000여명에게 겨울 이불과 방한복, 쌀 등을 배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 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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