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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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총 90여명에 도움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오른쪽)이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오른쪽)이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올해까지 3년 연속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 회장은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뜻에서 지난 2017년부터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기부금은 산업재해 관리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재해 정도 및 한부모 가정 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90여명 근로자에게 지원됐다.

특히, 올해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틀을 마련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반도건설의 각 사업지마다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성과도 거두고 있다"며 "불의의 재해를 당하신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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