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제작진, 당당맨 최영수 폭행 논란 해명
'보니하니’ 제작진, 당당맨 최영수 폭행 논란 해명
  • 권나연 기자
  • 승인 2019.12.1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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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제공)
(사진=ebs제공)

‘EBS 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개그맨 최영수가 방송 중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보니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당맨'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최영수가 방송 중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지난 10일 개그맨 최영수는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출연자 채연의 팔을 거세게 뿌리쳤다. 이어 채연을 때리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은 폭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최영수의 하차와 함께 사과를 요구하며 논란이 거세졌다.

제작진은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는 없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심한 장난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도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고 부주의를 인정했다.

아울러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애니메이션과 창의력, 인성을 향상시켜주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6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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