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환 기자 11일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설명 기자 간담회에서 최양환 부영주택 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 사장은 "마린애시앙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었다"며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대단지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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