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 여야 '패스트트랙' 강대강 대치 예고
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 여야 '패스트트랙' 강대강 대치 예고
  • 허인 기자
  • 승인 2019.12.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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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선거제도개혁·검찰개혁 관련 법안 우선"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국회가 11일 법안 처리를 위한 12월 임시국회에 돌입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의원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 오후 2시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검찰개혁 법안 상정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 내년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2월 임시국회와 관련, "그동안 미뤄졌던 선거제도개혁, 검찰개혁 관련 법안이 우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신청으로 맞설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법안 처리과정에서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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