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공공기관, 안전·환경 분야 우수사례 공유
대전 지역 공공기관, 안전·환경 분야 우수사례 공유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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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철도공단 등 10개 기관 참여
지난 9일 대전시 대덕구 대청다목적댐에서 대전지역 공공기관 안전·환경 분야 교차점검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행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수자원공사)
지난 9일 대전시 대덕구 대청다목적댐에서 대전지역 공공기관 안전·환경 분야 교차점검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행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지난 9일 대전시 대덕구 대청다목적댐 물문화관에서 '2019 대전지역 공공기관 안전·환경 분야 교차점검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주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관별 안전·환경 분야 상호 교류를 확대해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다.

수자원공사는 현장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접촉사고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근접경보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위험 정보를 알려주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또, 안전경영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는 안전경영위원회 운영과 안전관리 정보를 업무시스템에 연계하는 산업안전보건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오승환 수자원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공공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객관적인 시각에서 우리의 안전 체계를 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창업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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