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무선이어폰 한정판 출시
SK네트웍스,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무선이어폰 한정판 출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12.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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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서 ‘에이프릴스톤 a20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 2000대 판매
판매 대수 당 1만원 기부…ICT 취약계층 아동 기기 구매·교육 지원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선보이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 제품.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선보이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 제품.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SK네트웍스는 자사의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유통하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제품의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을 출시해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2000개만 제작해 붉은 선물 상자로 포장하며, 기존 제품에 세이브더칠드런 파우치가 더해졌다

SK네트웍스는 판매 대수 당 1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겨울철 더 많은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획했다”며 “이와 같은 상품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는 등 우리가 가진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스톤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액세서리 상품을 기획·유통하는 브랜드로, 국내·외 제조 역량이 뛰어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프릴스톤 a20은 지난 9월 출시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뛰어난 연결 안정성과 음악 품질,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통화기능을 제공한다.

또 깔끔한 패키지 구성과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한정판 출시 외에도 자사 사업모델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ATM인 ‘민팃ATM’을 선보여 새로운 중고폰 유통·기부 문화 및 리사이클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부터 SK렌터카를 사회적 기업·자동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관련 업체에 무상 대여하는 ‘모빌리티 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빅이슈 등 사회단체들과 함께 한 협력모델 개발도 지속 진행하고 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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