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지 플랜트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6000만원 상당 방한키트 600상자를 후원 가정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SK건설 직원들이 방한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후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모습이다. (사진=SK건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최상목 부총리 "1분기 GDP 1.3% 성장…대외경제 불확실성 상존" 서금원, 미소금융 누적 지원 금액 4조 달성 ELS 손실 사태 후폭풍…원금 보장 높은 'ELB' 주목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통위원 취임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며 부동산 주시"
최상목 부총리 "1분기 GDP 1.3% 성장…대외경제 불확실성 상존" 서금원, 미소금융 누적 지원 금액 4조 달성 ELS 손실 사태 후폭풍…원금 보장 높은 'ELB' 주목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통위원 취임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며 부동산 주시"